웰시코기 분양 가격 성격 털빠짐등 알아보기

웰시코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짧은 다리 긴 허리로 뛰어다니는 인형 같은 견종이라 할 수 있다 성격도 쾌활하고 사람도 좋아해서 가정 내 반려견으로 손색이 없는데 현재 웰시코기 분양을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차츰 정보를 찾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분들께 도움 될 수 있는 정보를 14년 강아지 분양 전문가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웰시코기 분양 가격

일반적인 웰시 코기 같은 경우 최소 40만원부터 분양금액이 시작된다 외모에 따라서 많게는 150만 원대까지도 몸값을 자랑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말티즈, 포메, 푸들, 말티푸 같이 초 인기 견종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몸값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키우시는 분이라면 70~90만 원 사이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아이를 입양할 수 있다

 

강아지 분양 가격 왜 비싸졌을까?

코로나 전에 비하면 확실히 느끼지만 분양 금액은 정말 많이 올랐다 견종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30% 많게는 두배까지 몸값이 많이 오른것이 현실이다 사실 코로나 이유 때문 만은 아니고 정부에서 강아지 불법 농장 근절을 많이 한터라 쉽게 말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딸리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이 업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느끼지만 떨어지진 않고 더욱 오를 전망이라 할 수 있다 당연히 반려견의 처우는 좋아져야 하는 것이 사회의 흐름이라 정부의 행동은 올바르다 할 수 있는데 키우시는 분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할 수 있다

 

성격

웰시코기의 성격은 굉장히 쾌활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거나 소심한 성향을 보이는 자녀분이 있을 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데 다만 과거 소몰이를 하기 위해 개량했던 견종으로서 활발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집안에서 키울 때 제대로 된 체력 방전이 없을 시 말썽이 있을 수도 있어 키우는데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털 빠짐

웰시코기는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데 털 빠짐은 상당히 많이 빠지는 축에 속한다 이중모를 가진 견종들의 공통점은 역시 털 빠짐이 많다인데 털의 빠지는 주기가 다른 모질에 비해 빠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상당히 많이 빠지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울 때는 하루에 한번 빗질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실내에서 키울때 주의사항

웰시 같은 경우 중형견에 속하는 견종이라서 실내에서 키우는 분들이 많다 실내에서 키울때 주의 사항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많은 활동량을 잘 소비시켜주는 것인데 하루에 1~2번 산책은 필수라 할 수 있고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어 어렸을 때부터 복종훈련은 필수로 해줘야 한다 그 외로 많은 털 빠짐만 잘 관리해준다면 평생 반려견으로서 실내에서 키우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보통 1년 전까지는 활동적이였다가 1년후부터 차츰 얌전해지기 때문에 1년전까지 인내를 가지고 키워야 한다